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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셔틀을 타러가기 위해서는 부득이 하게 택시를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요..
차끌구만 다녀봐서 데크랑 큰백팩 매고 셔틀을 타러가자니 덜컥 겁이나서요, 택시 태워주나요?
2010.12.12 00:32:35 *.67.183.130
전 타요 ㅎㅎ
뒷좌석에 데크 넣고 앞좌석에 탑니다~
대신 데크백에 넣어있어야겠죠??
2010.12.12 00:34:07 *.165.207.83
뒷자리에 충분히 실고 타실 수 있습니다.
단,반다나로 얼굴가리면 택시잡기 힘들듯,,,,
2010.12.12 00:34:46 *.179.88.147
마찬기지요 ㅋㅋㅋㅋ 일단 택시잡고 뒷좌석 데크던져넣어버리고 앞으로 후다닥탑니다 ㅋㅋㅋㅋㅋㅋ
2010.12.12 01:39:30 *.234.198.33
2010.12.12 02:17:15 *.136.243.59
ㅎ 뒷문열구 이거 먼저 실을게요~하고 뒷좌석에 데크백 대각선으로 넣구요
나와서 앞문열구 뒷문닫구 앞좌석에 탑니다 ㅎ
내릴땐 반대루 앞문열구 내려서 닫지말구요 뒷문열구 앞문닫구 데크빼ㅔ야되요
그냥 먼저내려서 앞문닫아버리면 데크백체로 들고 튀어버린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들어가지구요 ㅎ
2010.12.12 07:25:05 *.189.226.92
근데 기본요금 밖에 안내오는 거리를 데크백 들고 택시 타기가 참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젠 좀 버스 탓어요. ^^
2010.12.12 09:42:14 *.141.135.75
뒷문 열어 싣고 앞자석에 탑니다.
옷이나 장비 등이 신기하신지 기사님이 항상 먼저 말걸어주시네요.ㅎ
2010.12.12 15:44:17 *.187.63.120
전 보드 끌어안고 뒷자석에 같이 탑니다..
가끔..택시 잡을려고 서있으면 지나가던 택시가 타라고 빵빵 거려놓고 탈려그러면...
보드백보고...손을 절래절래 흔들고 그냥 가는 기사분들도 있는데....왜만하면 다 태워줘요
2010.12.12 16:34:48 *.159.199.2
전 오히려 데크백 들고 걸어가니까
택시기사 아저씨가 '빵" 거리면서 택시 타란듯이 저를 쳐다보던데요?
2013.03.14 23:21:16 *.101.5.8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12.22 00:10:05 *.109.66.45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타요 ㅎㅎ
뒷좌석에 데크 넣고 앞좌석에 탑니다~
대신 데크백에 넣어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