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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부서질거 같은 라이더입니다.
모두들 1011 보딩 시작하셨는지요
올핸 시즌도 일찍 시작했는데
아직 제대로 한번 못 타봤습니다 ㅋ
그리고
올핸 꼭 지름신을 참으리다
굳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편광렌즈한개와 후드한개 구매했었는데요
아...ㅡㅡ;
시즌방에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하나둘하나둘 신상 및 새제품들 꺼내서 쓰는데
정말 레알
저만 거지인거 같은 느낌에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특히나 히팍의 조강은 모든 파숀을 볼수있는곳이죠 ㅋ물론 혼자 생각이지요)
누구에게나 있는 사이버머니는 저도 있는데
이러고 있자니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주변분들 신상도 제가 구해주는 마당에...
정말 잘 참았다 싶었는데
이넘의 스트레스때문에
적당히 지름신과 협상좀 봐야겠습니다.
신상 혹은 새상품 싸게 넘기실분 환영~ -=0=
덧 : 꼭 보드장비만으로 스트레스 받은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풀땐 쇼핑도 좋은방법인듯
덧1 : 지름신 협상후 보드샵 갔는데...사고싶은것들 제 사이즈 다 빠졌다면.... 다 벗고 탑니다.. ㅋ
전 올해 처음으로 꼬까옷 지름신을 물리쳤는데.........
시즌방에 놓을 침대쇼파만큼은 시원하게 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