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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6595&CMPT_CD=P0000
첨에 불에달군 손가락으로 봤습니다.ㅎㅎ
전10년전에 육군병장으로 제대했지만 아직도 이런가혹행위가 있나보네여
공감가는 내용이 저도 사격장에서 개머리판으로 맞아 머리가찢어져서 입원까지한적이 있지만 집에선 아직도 모른답니다...
걱정하실까봐 그냥 건강히 잘있다고만 전화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했죠(참고로 맞은이유는 후임병이 사격장에서 졸고있는데 바로위선임병이 교육제대로 않시킨다고...그때전일병2호봉) 전그렇게 맞아도 친동생같아서 애들않갈궜습니다...
그리고 첫경험이야기(지어내느라 죽는줄알았음 무슨야설작가도 아니고... 야설을좀봐줘서 다행이었슴)
암튼 구타는 좀 없어지길~~
다들군에와서 고생하고 힘든시기보내는데 뭐하는짓인지 서로 위로하고 챙겨줘도 모자랄판에
인권위건뭐건간에 사제분들의 조사가좀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