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다 필요없고 일단 모공에 쑤셔넣어도 안 아픈 우리 이쁜 트둥이들 한번 보고 가실께요~~
판떼기 3개에 시즌권을 2개나 지르고도 과연 몇 일이나 탈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되는 시즌입니다...-,.-;;
여태까지 수굴과 유코캠프 통역을 하면서 기억에 남아있는 포인트를 차돌배기삼선짬뽕마냥 섞어서 때려넣어봤습니다.
그냥 트덕질하는 애가 심심해서 만들었나보다....하고 봐주세요.
뮤비나 노래를 틀어놓고 들으면 더욱 아우씐나~하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You and me in the moonlight
야간 슬롭 열린 밤
신상 보드를 타고 턴을 하는 이 순간
이 느낌 정말 헐이야
곱등아 우리와 같이 놀아
친구야 너도 이쪽으로 와
야간 조명 아래서 곱등대는 너와나
다 같이 털림 all night long yeah
it’s bad
If you wanna kal carving
블랙펄 수굴처럼 그 순간의 특별한
시선을 놓치지마
One two three let’s go
폴라인 위로 뚤어질 듯 째려봐야해
Let’s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One two three let’s go
저 둔턱너머 보일 듯 시선 질러
Let’s carving night away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You and me in this cool night
미소 짓는 굇수들
그 언젠가 너와 나 저 급사로 올라가
카빙을 하기로 약속
yeah it’s good
If you wanna kal carving
기선전 유코처럼 그 순간의 특별한
하중을 놓치지 마
One two three let’s go
앞 무릎 위로 날아갈 듯 명치대야 해
Let’s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One two three let’s go
새끼발꼬락 눌릴 듯 보드 눌러
Let’s carving night away
오늘이 마지막인 듯
턴을 끝내 더 빨리
끝없이 날아오를 듯
몸을 던져 더 빨리
오늘이 마지막인 듯
엣지 넘겨 더 빨리
쏟아지는 자뻑과
Let’s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One two three let’s go
폴라인 너머 들릴 듯 소리 질러
Let’s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carving night away
carving night away
carving night away
Let’s carving night away
뱀다리 - 관리자님 글이 애매해서 일단 자게에 썼는데, 혹시 이 글이 누칼에 들어갈만하면 옮겨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_ 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