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즐겨보는 프로인데요.
농촌 총각 특집이라 농촌에서 농사나 과수원, 어촌에서 굴양식,
농촌에서 양계장 운명하시고, 소키우시는 분들이 출연했는데요.
완전 올 킬입니다. 여성분들 모두가 한분한테 완전 다 꽂혔네요.
남자7번 일명 '칠간지'라는 별명이 벌써 붙었네요.
나이는 38인데 사과농장하시고, 농장하시는데 음대나와서 성악전공
하셨다는 반전이 자리하고, 성악도 한번 보여주고, 예술가적인 외모에
농촌에서 사과과수원을 하는 반전 매력에 말하는 것보니까 개념있고
생각있는 마인드에 남자가 봐도 매력이 넘치더군요. 왜 이런 분이 아직까지
총각인지 의문일 정도의 매력의 소유자더군요.
다음주 예고보니까 여성분들 다 이 '칠간지' 이분한테 다 꽂혔네요.
출연하신 농촌 총각들은 이쁜여자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전원생활을 오래하면서 순수+순박한 매력이 존재하는데,
도시남자 마냥 잔머리 굴리고 이런 것이 전혀 없는 알수없는(?) 마성의 매력이 넘치더군요.
오히려 이 농촌총각들이 도시남자들보다 그 속 마음을 알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더 크더군요.
그 매력에 도시 깍쟁이처자들 다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금전적으로도 출연하신 농촌 총각들 최소한 월수 1000이상은 찍는 분들입니다.
지금까지 봐오던 '짝'이랑은 전혀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안보신 분들 재방 한번 보세요.
물론 그분들중 부모님이랑 같이 일해서 그 순익이 전부 자신몫이 아닌분도있지만..
도시에서 아웅다웅하면서 적은돈으로 살고있는 제자신이 불쌍해보이기도하더라구여 ㅎㅎ
여튼 7번남자분 같은남자가봐도 멋있더라구여~
하지만 제작진의 농간도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도 몇분 괜찮다 생각도들고 ㅎㅎ 나이어린 남자분은 왜 나왔나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