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 전향의 중간 타입정도의 카빙 및 180/360 트릭라이딩.
외경/기울기/특히 힐턴에서 앞발 무릎을 충분히 펴줘서 외경확보는 카빙 영상.
*강하게 주려고 할때는 무릎을 거의 완전히 펴주기까지는 하는데, 판단은 각자 하셔야합니다.
**린인/린아웃의 지정이 묘하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동작을 보시고 효과에 따라 본인의 정의나 용어에 따르시면 됩니다.
덕스텐스와 전향 모두에게 참고될 만한 영상이네요.
https://youtu.be/h70kgLV2_Vg
보드는 각자 개개인의 체형과 체력, 근력과 유연성에 따라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넵튼형은 8~9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였지만
지금 저렇게 탈수있는 사람은 드믄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