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위치한 나사인데
레귤러라보니 왼쪽은 계속 체결한 상태였고 보딩 후에 풀고서
에어쏜다고 보는데 잉?
뭐지 이 구멍은???
일단은 눈 털어내고
짐 정리하면서 곰곰히 생각하다 바인딩 푼 곳으로 엉금엉금가보았네요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보니 앗 발견
근데 제께 아닌데
나사가 와셔랑 같이 딱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챙기고 다시 두리번두리번..
하지만 보이지 않아요..
집에와서 줏은 놈 맞춰보는데 야마가 많이 나간 놈이라 그런지 불안하네요.
일단 a/s 접수 해놓았는데
이런건 철물점에서 팔지 않을까요?
쓰고 나니 문답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