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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4:38:40 *.36.146.35
2018.11.15 14:50:07 *.38.30.92
2018.11.15 14:51:32 *.189.217.27
오리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보통 렌탈데크 1시즌만 사용하면 어마어마 하게 생기죠
이게 한번 생기면 좋은 눈 일때는 모르지만 아이스 구간을 지날때 데크가 역으로 넘어갈려는 성질이 생
기죠(역엣지) 어느정도 눈밥 있는 분이라면 그것도 잡아가며 타겠지만 3년차 미만 분들은 이유조차 모르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죠
저같은 경우 라이딩에 신경은 안쓰지만 단차제거는 정말 꼼꼼히 합니다
2018.11.15 14:52:10 *.62.188.171
2018.11.15 15:31:06 *.110.40.141
2018.11.15 17:31:47 *.35.31.47
엣지를 깎고 베이스를 그라인더로 문데서 평탄을 맞춘느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차는 베이스와 엣지 사이에 문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설에서 닿는 면적이 많고 마찰이 강해지면 베이스가 엣지보다 마모되는 속도가 현저히 빨라 단차가 생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왁싱은 그 속도를 낮춘다고 보면 좋을거같습니다 보호개념.. 물론 활주성도 좋구요
2018.11.15 17:53:42 *.39.8.245
힐엣지 토엣지가 마모되면서 생기는것이죠 ..
아직까진 크게 경험해보지못했는데
평탄화 작업이란게있으니 .. 한번쯤은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래서 엣지와 베이스의 높이가 달라지는걸 베이스 단차라고 합니다.. 베이스에서 엣지방향으로 손톱으로 긁었을때 걸리는지 아닌지로 판단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