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메입니다.
행사가 끝이나고
스키범 시즌방에서 기절해있다가
이제 올라왔네요 ^-^;;;
올 시즌 가장 많이 스킹을 즐긴 주말이었습니다.
참 뿌듯하네요!!
처음 뉴스쿨 스키라는 내용으로 진행한 캠프였던지라
걱정도 되고 했지만
다행이 큰 사고 없이 잘 행사가 마무리됬네요~
막시무쓰님의 키커에서의 퍼포먼스로 걱정이 되었지만
다시 금방 회복하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
스노보드를 타시면서
뉴스쿨 스키를 경험해보길 원하셨던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행사였기를 바래봅니다.
뉴스쿨러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스킹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참 뿌듯했었습니다!
어렵사리 시간을 내서 강습을 해주신 강사분들과
연락도 드리지 않았는데 달려와 도와주셨던 스탭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뉴스쿨 스키의 세계에 빠져드신 약 30명의 참가자분들 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관광은 힘든일이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