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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21:26:56 *.73.199.89
구매하지 못한 저는 그저 부럽네요ㅜㅜ
완전 이뿌다능...
2015.02.03 21:28:07 *.111.14.167
2015.02.03 21:27:08 *.118.62.71
2015.02.03 21:28:39 *.111.14.167
2015.02.03 21:30:56 *.118.62.71
2015.02.03 21:32:18 *.111.14.167
2015.02.03 21:29:50 *.62.202.70
2015.02.03 21:30:46 *.111.14.167
2015.02.03 21:38:29 *.41.20.138
곱등곱등 뒷발차기는 제가 먼저인데요 ㅠㅠ
2015.02.03 22:19:50 *.111.14.167
2015.02.03 22:20:47 *.41.20.138
그러고 싶은데...스승님이 몰래 보시고 혼꾸녕을 내실까봐 두렵습니다 ㅋㅋㅋ
2015.02.03 22:24:51 *.111.14.167
2015.02.03 21:46:51 *.163.9.20
호오....살로모온.. 고수시네요
스텀패드까지.. ㅋㅋㅋㅋㅋ
2015.02.03 22:20:19 *.111.14.167
2015.02.03 22:20:53 *.163.9.20
아이돌을..살로몬이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
2015.02.03 22:23:56 *.111.14.167
2015.02.03 22:24:56 *.163.9.20
브랜드 명을 말할려고 한게 아니라.. 제품의 고유명을 말하려고 했던건데..
잘못말해서욤
2015.02.03 22:07:50 *.226.208.116
2015.02.03 22:21:29 *.111.14.167
2015.02.03 22:22:42 *.41.20.138
전 스텀패드 부자라서 ^^;;이 쯤에서 또 한 번 짤방을...
2015.02.03 22:23:30 *.111.14.167
2015.02.03 22:28:10 *.41.20.138
좀 더 욕심을 냈다면 더 번식했을 수도 ^^;;레고랑 건프라를 수집하다보니 막 지른거 같아요...
어제까진 뿌듯했는데 오늘 보니 깊은 한 숨이...저걸 덜 샀으면 새 부츠 살 수 있는데 하고 말이지요 ㅠㅠ
2015.02.03 22:41:10 *.111.14.167
2015.02.03 22:54:14 *.41.20.138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
2015.02.03 22:25:36 *.163.9.20
와..... 데크가 몇장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
2015.02.03 22:29:10 *.41.20.138
아쉽게도 현재는 1장 뿐입니다.다음 시즌이 되면 새 데크가 생기겠지요? ^^;;
2015.02.03 22:45:54 *.163.10.99
2015.02.03 22:53:31 *.41.20.138
지금 데크에 하나 붙여놨습니다 ^^1차 공구 도착하자마자 붙여줬어요 ㅎㅎ다음 시즌에는 당연히 새 데크에 붙여야지요.프로텍션 필름을 구해서 시공 한 후에 붙일겁니다 ^^
2015.02.03 22:24:50 *.159.161.167
파랭이하고 핑크하고 짝짓기?ㅋㅋㅋㅋ
주워온 아들 형광이.
2015.02.03 22:26:29 *.111.14.167
2015.02.03 22:49:06 *.113.114.182
후훗...비루해빠진 저도 스톰패드 붙였지 말입니다....ㅎㅎㅎ 이제 헝글인 인증했으니 슬롭에서 나쁜짓 못합니다...ㅋㅋㅋ
2015.02.03 22:53:37 *.111.14.167
2015.02.03 22:58:00 *.113.114.182
ㅋㅋㅋㅋ
2015.02.03 22:54:52 *.41.20.138
저는 더더욱 못합니다 ^^;; 운명인가봐요 ㅠㅠ
2015.02.03 22:57:27 *.113.114.182
유명인이시잖아요 ㅋㅋㅋ 하면안되죠...ㅋㅋ
2015.02.03 23:01:39 *.41.20.138
슬롭에서 아무도 못 알아보시는데 유명인이라니요 ㅠㅠ아무도 못 알아보셔서 너무나 자유롭습니다~ ㅎㅎㅎ
2015.02.03 23:02:37 *.113.114.182
지난주에 결국 아무도 안잡던가요?? ㅋㅋㅋ
2015.02.03 23:07:48 *.41.20.138
아무도 안 오셨어요. 그래서 가져갔던 쵸파 미니 백팩은 엑스레이님 드렸어요 ^^
다행히 엑스레이님 여친분이 안 계셔서 더 다행이었죠.
여친 분이 계셨으면 그 날 가져갔던거 다 뺏겼을 수도...이젠 언제 가겠습니다 라고 사전예고 없이 그냥 갈래요......
2015.02.03 23:08:48 *.113.114.182
ㅠ.ㅠ 쵸파미니백.....저도 참..갖고싶은데 말이죠...흑..ㅠ.ㅠ
구매하지 못한 저는 그저 부럽네요ㅜㅜ
완전 이뿌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