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촌에서 스키장 사고의 책임은 어떻게 가려져야 할까요..?
전 작년에 성우에 가서 슬로프에 않어있는 스키어를 피할려다 팔이 부러졌습니다..
하지만 누구한테 호소할수가 없더군요.. 저의 부주의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
그리고 나서 어제 휘팍에서 올들어 첨 보딩을 했습니다.. 제가 다치기전엔 몰랐는데
곳곳에 안전의 사각지대가 많더군요.. 스키강사 하나에 수많은 아이들..어떻게 강사혼자 저 많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수준에 맞지않는 코스에서의 강습.. 초보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들을 중급슬로프에서의 강습또한문제구요.. 하지만 아름다운 장면도보았습니다. 초등학생정도
되 보이는데 도브코스리프트를 타더군요.. 그런가 보다했는데.. 리프를 안전요원이 리프트속도를 줄
이더니 아이를 의자에 않아서 딱 않히더군요... 안전바도내려주구요~~얼마나 보기좋았던지... 전국
의 스키장 안전요원 여러분 조금만 더 친절하고 안전에 신경써주세요...
너무 제 말만 써놨나 보군요.. 여러분들의 안전사고의 책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헝글보더 여러분들이나마 스키장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신경을 씁시다..
존 하루들 되세요~~ 사고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__)
그건 스키장 잘못 같아요 그아이가 탓던 안전대를 그아이가 일부로 올렷을지는모르지만
아무경고도 없이 갑자기 리프트를 멈추는건 결코 더 낳았다고 보기 힘든 니다 보드나 그런것에 대한건 잘
모르지만 아이들의 부주의는 항상있는거니까 스키장이 더꼼꼼해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서 말씀하셧듯이 9살이니까 패트롤이 안전대도 내려주고 스키도 잘 해주고 그럼 오죽 좋습니까?
저의 생각이 법에서는 어케되는 스키장 잘못이 크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