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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밥많은 십년차 보더 입니다.
최근 아내가 보드 배워보고 싶다며 저에게 갈쳐 달라네요.
강습 맡기려고 하였으나, 그건 싫고 저에게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이쁘게 타고 싶은 로망이 많이 있으나,
한번 갈쳐주는날 아내가 보드 접게 될까봐 두려움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내가 보드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 , 강습할때 팁좀 알려주세요!~ ㅠ
무한칭찬을 통해 춤추는 고래로 만든다? ? ?
방어력 상승을 위해 방어구 최대한 구매 후 강제장착?... ?? . ?
부처가 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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