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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평리조트 임근봉입니다.
지난 겨울이 지나고 지금까지 정말로 많이 기다리셨죠? 이젠 또 다시 시작입니다!!! 용평과 겨울과 눈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오늘
용평벌에는 새하얀 눈이 펑펑~ 쏘아져 나가고 있습니다. 용평의 슬로프는 하얗게 칠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들의 겨울이
열릴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 그 어떤 수식어가 더 필요하겠습니다. 바로 용평리조트 현장의 생생한 풍경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
즐감하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여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Andrea Bocelli의 "Mai Piu Cosi Lontano(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입니다.
하루 이틀만더 이 정도 날씨면 이번주 오픈하겠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