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늦잠자서 셔틀 못타 근 10일만에 대명을 와보네요.
첨으로 오전 8시30분전에 셔틀이 대명 도착 와우
항상 9시 도착하다 빨리 도착하니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클래식, 테크노1은 떡진눈이지만 날이 잘박히는 눈
재즈역시 땡보딩 제외하고는 떡진눈에 모글
테크노2 및 펑키 상단은 온 사방이 감자 투성이...
테크노2 및 펑키 하단은 괜찮지만 약간 아이스 빼곤 우수
락은 설질 매우 우수하여 락만 탔네요.
힘빠져 재즈 3번 타고 마무리. 눈을 많이 뿌려서 잔감자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설질이 무난하였습니다.
저의 주 슬롭인 발라드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ㅠㅠ
락은 바인딩 채우며 구경 하는 곳 아니었던가요?? ㅋㅋㅋㅋㅋㅋ
소식 감사 &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