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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안되고 하루종일 누워있으니 폰도 잘안만지게되고 ㅡㅡ
낮잠을 자니 잠은 오지않고 티비만 주구장창보고
다들 연휴라 떠나시는데 담배사러도 못나가고
병문안오는 동생한테 부탁하고
요즘 이렇습니다 ㅜㅜ
맛난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즐건 추석보내세요 ^^
2013.09.18 02:04:46 *.172.31.112
2013.09.18 02:28:08 *.223.62.195
2013.09.18 14:44:12 *.206.248.158
아이고 이짓을 왜ㅠㅠ [20]
지름 신이 오셨세여~~~~~~~ [4]
배고파죽겟는데... [5]
차만 밀리는게 아니라 전철도 많이 밀리네요.. [4]
즐건 추석 연휴보내세요 ^^ [3]
이제야 쓰는 temptation님 이벤트 후기 (5) ㅠㅠㅠㅠㅠㅠㅠㅠ [43]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요 정말 너무합니다. [13]
아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네요 [10]
헝글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이젠 살 수가 있어욤 ^^ [16]
오늘은 쉬는날인데..... [18]
보드부츠 나눔요.. [13]
개천절입니다. 출석하십시오! [27]
윽.. 날짜 헤깔려 휘팍 번개 못갔다.. ㅜ,.ㅡ [1]
오늘은 개천절............. [5]
데크를 사려고 했습니다. [6]
올해 자게는 이슈가 별로 없네요 [18]
오늘은 킨텍스 가는 날 [8]
처음 보드배우실때 다들 이런가요?? [35]
퇴근하고 싶어요ㅠㅠ [7]
한국 왜저래요 ㅠㅠ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