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강습을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뭐 물론 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엔 니가 멀 알려줬는데~~~~~~~~~~~ 뭐 이런식이었더랬죠

 

나름 원포인트 잘잡아내고...

 

가르쳐서 카빙까지 못한사람이 없는데..ㄱ-

 

이번? 여친을 제가 가르치는게 나을지,

 

강사분에게 강습 요청을 해야할지 고민...

 

사실 어지간한 강사보다 내가 낫다~~~ 싶거나

 

완전 생초보 교육정도는 내가 해도된다~~~ 이건데요

 

직접 가르치는게 나을런지

 

이거 고민되네요

 

문답에 올릴려다가.....

 

격한 토론의 장이 될거 같기도 해서 토론에 긁적여봅니다 ㅋㅋㅋ

 

가르치다 많이 싸우려나요?

 

운전 가르칠때도 전혀 싸우는거 없는데...흠...

 

ps

 

독거노인분들과 마법사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엮인글 :

보드매냐★

2015.01.18 14:10:09
*.36.49.117

넘 늦게 댓글 다는듯ㅋ


여친님께 엑스님이 화내면 저 찾아오라고 얘기하려구요!!!!


(와이프, 딸래미 등 많은 분 가르쳐봤는데.. 어렵지 않아요~ 전 본인이 가르쳐주는게 훨씬 좋다 생각합니다!!)


직접 강습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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