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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을 개장빵용 세컨데크지만 설레는 맘으로 왁싱합니다.
야근을 가장한 왁싱.
이제 슬슬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스크레빠 박박 긁으러 나가봐야겠네요.
시골의 제조업 공장이라 스크레핑 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뒷정리용 에어건, 각종 툴이 있어 왁싱하긴 딱 좋네요.
2016.11.28 20:28:28 *.111.2.149
2016.11.28 20:37:25 *.182.77.176
딱봐도.. 전자피아노 받침대인데요.. 아닌가요?
2016.11.28 20:42:36 *.167.154.246
네~ 작년에 제가 올려놓은 글있는데 참고하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4321001&mid=Free
2016.11.28 21:07:39 *.231.117.4
제 모습 보는거 같아요 ㅎㅎ
근무지 창고에서 슥삭슥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