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보인다와 실력의 상관관계 [36]

• 냥냥2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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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와 바인딩 꽉메는게 맞지만 저는 좀 여유있게 쪼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23]

• 7DAYZ
•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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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로 솔플 골탕먹이는 분들 있음 [14]

• 용평헝그리알바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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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하면서 휴식을 하는데 슬로프 중간이 더 안낫나요.. [20]

• 소소아빠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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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하프파이프의 개선점 [11]

• Gatsby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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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분들이 느끼는 보딩의 매력은? [18]

• 레반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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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카피보드복 [58]

• 그런가보다
• 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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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소식란에 왠 구인광고? [10]

• 설마했던니가나를
•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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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 사이트 좀 불편합니다. [17]

• maru3497
•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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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강사 자격증에대해서 토론 해봅시다 [21]

• 잘타스키
•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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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장비의 가격 거품? [23]

• 발보딩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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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데크의 본좌를 가려봐요!! [14]

• 개보더
•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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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의 일방통행? 스키장에서의 매너... [37]

• X-ray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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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고르실때 슬로프 길이 vs 설질 [77]

• 헐허러헐헐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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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맷을 안쓴사람과의 사고시... [69]

• sura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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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6]

• 호야파파
• 20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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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캐리어에 보드 달고 고속도로 과속 주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 아효횹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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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 이런식이면 아예 하지맙시다!! [25]

• 달려라똥파리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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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성능차이 [24]

• 빨간단무지
•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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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게시판의 성격.. [8]

• 곧한다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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