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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나중에 걸릴것을 대비해서 비로거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해할수없지만
대체 내가 왜그랬을까 그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캐피타 데크와 나이키 부츠가 결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함정은...
저는 보드를 탈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몇번 타본적은 있지만 지난 시즌에도 샀다가 다시 팔아버렸었거든요
게다가 이번시즌엔 아마 1월이면 반드시 시즌을 접어야만하는 가정사가 예정중이고
그것은 앞으로 향후 몇년간은 사고싶은것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까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모두 불가할것이 분명합니다.
지름신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배송은 회사로 카드명세서는 이메일로 받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