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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데크들 많이 쓰시는데 분실을 방지 하기 위해 어떻게 들 하시나요?
매번 돈넣고 걸어 놓을 수도 없구요.
2010.11.06 19:45:57 *.168.136.190
화장실에 들고 들어오신분들도 봤어요..ㅎㅎ
문제죠 참...
2010.11.06 19:48:09 *.85.173.41
바인딩에 케이블락을 걸어놔도 줄을 끊거나
바인딩 나사빼고 가져가는경우도 있기때문에
결국은 보관함이외에 안전한 대책은 거의 없는듯요...
2010.11.06 20:28:57 *.148.69.210
화장실 가는 정도의 잠깐 자리 비우는 것은 케이블락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진짜 남에 물건 슬쩍하는 사람들 보드장에서 없어져야 될텐데...
2010.11.06 21:15:27 *.140.187.46
보드장뿐만아니라 지구상에서 아예없써져야함ㅋㅋ
2010.11.06 21:03:51 *.43.36.80
저도 화장실가거나 거피한잔 여유부리며 쉬고싶는데 한쪽에서 계속 보드생각떄문에 뭐든 후딱후딱하게되네요..
정말 불안해서 맘놓고 뭘 못하겠음...;;;
2010.11.06 21:11:50 *.100.42.156
꼭 들고 다니세요..전 지난 시즌에 바로 옆에 세워두고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없어 졌었지요..보딩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찾았습니다..렌탈 하신분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꿔들고 가바린것이지요...이런 경우 많이 있더군요...
2010.11.07 00:48:29 *.95.251.20
화장실은 들고가고 밥먹을땐 돈넣고 잠궈나요^^
2010.11.07 05:25:31 *.180.238.132
화장실엔 들고 들어가고 밥 먹을때는 밥숟갈 뜨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 국 뜰때도 쳐다보고 김치 잠깐 집고
또 쳐다보고 ㅋㅋㅋ
2010.11.07 09:10:04 *.254.56.122
커피 한잔을 마셔도 보드랑 같이 밖에서 마심...
2010.11.08 14:57:08 *.39.157.199
겨울만 되면 도둑넘들이 스키장으로 모여들죠..저도 데크+바인딩 한눈판사이에 홀라당 들러가버렸죠..
걸리기만 하면..ㅡ.ㅡ;;
2013.10.29 15:06:10 *.62.179.14
2013.10.29 15:06:46 *.62.179.14
화장실에 들고 들어오신분들도 봤어요..ㅎㅎ
문제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