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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멍청한 짓을 누가해?!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박스타다가 빨강 페인트가 묻어서 지워볼려고 했는데,

엄마가 잡은 그 분무기가 락스물인지 몰랐어요...

물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이거 새거사서 3번 입었는데...

야밤에 멍청이 인증 한번 해봤습니다ㅋ


근데 이거 입어야될지 다시 사야 될지 몰겄네요ㅠ

꼭 곰팡이 핀거 같아서ㅋ


p.s 페인트는 아세톤으로 살살 문지르니까 잘지워지더군요...

전 이미 늦었지만, 혹시 페인트 같은거 묻으면 아세톤 쓰세요ㅠ

종이컵에똥너

2016.12.25 23:01:42
*.223.35.56

워싱 된 것처럼 검은 잉크물을 촤악!!

부자가될꺼야

2016.12.25 23:05:30
*.214.199.146

하이백이 가려줄듯 해요 ㅋ

1740j

2016.12.25 23:16:19
*.62.204.231

나말고 신경안쓴다라는..ㅠㅠ

재퐈니

2016.12.25 23:32:18
*.150.90.107

버리기 아까우시면 세탁소 가서 리폼(?) 같은거 해봐여


왼쪽발목이랑 오른쪽무릎에 자켓이랑 같은 색으로 둘러서


포인트를 줘보시는게 ㅋ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6.12.25 23:39:02
*.12.99.19

위추드립니다...

삼가 보드복의 명복을 빌며.....

무단꼬기

2016.12.26 00:54:00
*.13.56.68

바지 어디껀지 정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딜러9

2016.12.26 01:58:34
*.144.108.214

여기저기 좀더 뿌리셔요~

카모 무늬 ㄱㄱ욤

올해도낙엽순이

2016.12.26 02:38:15
*.63.191.118

구제바지닷ㅡ청바지 워싱하는것처럼 안될까요ㅎ
저도 아예 버릴것 리폼 ㄱㄱ

하야리치우

2016.12.26 08:43:26
*.7.54.254

ㅠㅜ 아이고

하얀라비타

2016.12.26 11:08:52
*.198.119.178

D.T.B에서 성지순례 왔어요

푸헤헤헤헤헤헤헤헤

팻치팻치

2016.12.26 22:11:45
*.53.159.209

깔 어울리는 패치 박아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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