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템테 : "ㅁ ㅓㅎ ㅑ ㅈ ㅏㄱ ㅑ? "
여친 : " 남자들이랑 자 "
나는 연수원에 감금 상태였는데 10분 핸드폰 돌려받고 연락했는데 ........
마음을 가다듬고 농담이지라고 쓸려고 했는데 .......
여친 : "남자들이 내 가슴 막 만지네 ㅋㅋㅋㅋ "
아무래도 지 친구인지 알고 보내는거 같아서 .......
템테 : "나 템테이자 너의 남자친구다 ... " 라고 보냈습니다.
여친 : "알어 븅신아"
그렇게 문자는 끝이 났고 핸드폰은 다시 압수 당했으며 그 후로 3박4일 동안 핸드폰을 열어볼수가 없었습니다.
분노의 조별 과제 1등 , 활달 인재상 , 리더쉽상을 휩쓴 템테는..... 귀가 길에 여자친구 집에 쳐 들어갔습니다.
템테 : ㅇ ㅑ!!!!!!!!!!!!!!!!!!!! 어?
여자친구는 집에 누워 있었고 조카 베이비들이 여자친구 옆에 붙어서 기어 다니고 있네요 ....
여자친구 옆에 나란이 누웠습니다.
템테 : 이 놈들이냐? 너랑 불장난 한 것들이?
여자친구 : 응 ㅋㅋㅋ
템테 : 나도 불장난 좀 해야겠다
여자친구 어머니 : 템테야 나랑 불장난 하자
템테 : 네.... ㄴ ㅔ?!!!
제점수는요 비추처 ㅜㅜㅜ누ㅜ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