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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과감히 접어야 겠습니다.

조회 수 3325 추천 수 2 2020.11.25 21:54:01
크랙켈리 *.24.16.196
이번 시즌은 12월 1월은 과감히 포기하고
2월부터 시작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시즌 통채로 접을 생각도 있습니다.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하는 거죠.

하지만 눈이 너무 그리울땐

언젠간 한번 해보고 싶었던 대관령 목장이나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 백컨트리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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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cool

2020.11.25 22:06:22
*.39.131.248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은 한 5년 전인가부터 잡목으로 슬로프 못탑니다

BRTNT6

2020.11.26 00:32:57
*.223.71.38

눈오면 스노우타이어낑궈도 4륜에 화물트럭나 RV아니면 올라갈수도 없어요 진부령에서 훌리들어가는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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