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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망글입니다만..  ^^;;


어젯밤에 밤 한시에 잘려고 자리에 누워있는데 한 3-4분후쯤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다시 들려주는 듯한 약간저음의 목소리가

두번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이 말하듯이 들려오더군요. 


흠 드디어 나에게도...

기대했는데 아무일도 없었심.  -0- 

빌라에 혼자 살다보니 이럴때 기대가 크죠. ㅋ  


3-4일전에도 "하나밖에 없는거야.. "  뭐 이런소리가 빠르게 지나가듯이 들렸거든요.

작년 연말에 저에게 액운이 와서 얼굴이 고생좀 하고 있는데

신기 강한 참무당에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제 등뒤에 혹시?? ㅎㅎ


술 담배 안하고 땀나는 운동해서 심장튼튼하고 활력이 강한 사람에겐 죽은귀신들이 범접을 안한다고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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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팩

2012.01.18 08:42:06
*.218.112.140

흠. 이왕이면 처녀귀신과 CPMS가 되시길..

사랑과 영혼??? 읭? 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01.18 08:55:11
*.2.47.146

귀접이라고 하던가요??? ㅡㅅㅡ;;; 으음... 그거...



아! 혹시 꿈풀이도 하시나요?

꿈에서 제가 싫어하는 초딩친구를 머뭇머뭇하다 몇대 때렸는데

전 힘들게 때리는데 그 친구는 하나도 안아픈 그런 꿈이었어요.

홍차우유

2012.01.18 09:18:54
*.60.66.48

아침부터 무섭게 왜그러세요 후달달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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