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환율이 너무 착해서..
이번에... 폴로 옷을 직구했습니다.
배송비 좀 아껴보려다가... 두둥..
현재 11일째 미대륙을 횡단 중이네요..
FedEx 인데
26일 부터는 물건이 어디 있는지 입력도 안해주네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오리건까지.. ㅠ.ㅠ
조만간 태평양도 건너야 하는데..
몇년전 보드 장비 12월에 주문해서 2월에 받아본 슬픈전설이 생각나네요..
중간에 미국에서 물건 한번 잃어버리고.... 그때 그거 찾는다고.. 영어 엄청 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택배시스템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2013.01.30 10:49:35 *.118.86.70
2013.01.30 10:41:25 *.198.160.116
2013.01.30 10:48:26 *.246.78.171
2013.01.30 11:03:00 *.243.5.50
2013.01.30 11:06:28 *.247.149.126
2013.01.30 11:15:59 *.70.168.60
2013.01.30 11:18:54 *.220.248.154
2013.01.30 11:23:02 *.169.43.2
2013.01.30 11:35:27 *.226.218.164
떡밥 종결자 [1]
목요일 아침반 문엽니다(출석하세여) [53]
내 발이 246미리라니....ㅠㅠ [25]
웰팍에 꽃보더가 없다는 증거는.. [13]
밑에 드리프트님 데크정보입니다. [9]
귀가행 버스에서 조용히좀 해줬으면... [6]
보드동호회 가입하려했는데.... [7]
오늘 셔틀버스서 생각난건데 [11]
땡보딩이면 몇 분 전까지 리프트 앞에 가시나요? [7]
해외 직구의 슬픈 전설... [9]
저 이거보고 빵 터졌습니다. [3]
내일 강원도권(휘팍, 용평, 하이원) 폭설 예상 [13]
곤돌라가 이렇게 넓은줄 몰랐네요.... [26]
참 여자로 살기 힘드네요. [49]
22일 휘팍 야간에 핸드폰 주웠습니다 [3]
남자의 그 물건 [17]
라마캠프 추가모집 [5]
울냥이두 인증..ㅋㅋㅋ [10]
그 겨울 빽허그 바람.... [9]
저도 바람에 날려가는 여자랍니다~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