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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갑자기 스노우보드에 꽂혀서 한번도 안가던 스키장을 가려는데요
이번에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틈 날 때 마다 보드타러 나가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하이원을 생각하고 있어서 하이원 시즌권을 끊어 놓구 근무시간 끝나면 바로 보드타러나가려고해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거는요,
일주일에 3~4번정도 타게될 것 같은데 맨날 만원내고 렌탈하는게 좋을지
제 장비랑 옷을 사는게 좋을지에요ㅠㅜ
제 것을 사는게 편하고 깨끗하고 지인짜 좋을것 같은데,
아직 대학생을 벗어나지 못해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것 같구,,,
한 번도 스키장 안가보다가 갑자기 이번에 가는거라서.. 다른 글들을 읽다보니까 처음에는 렌탈을 추천하는것 같기두하구요ㅠㅜ
혹시 저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실 분이 계신가요~?
스키장 알바하면서 타 보면 장비 옷 다 사게되요 ㅋ 걱정마셈~
맨날 보는게 장비고 옷이라....좋은게 이뻐보이고 멋있어 보이거든요 ㅎㅎ 주변에서 하나둘사기 시작하고 ㅋ
렌탈로 탈수있나 한번보세요 ㅋ 절대 안될걸요
하욘에서 그냥 빌려주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렴하게...
시즌렌탈 가격 얼마 안하니 그쪽으로도 알아보세요.. 15~20 정도 하려나요..
당연히 장비를 사야할것같은데...한달에 3~4번이여도
장비사는게 이득일것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