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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지난주에 바인딩 분리하고 보관왁싱까지 끝냈건만.
지난주 오클휑 스플라이휑 고글 새제품 장터링중 발견 잽싸게 구매..
어제 개인인지 업자인지 모를 분이 10-11살로휑 오피휑 155 새제품 파시길래 냅다 캐치후
오늘 인천에서 강남까지 가서 업어옴..
샵 하시려고 수입했다가 포기하고 내놓으셨답니다.;
요즘 왜케 장터링하다 새제품들이 싸게 잘 얻어걸리는지.;;
생각해보니 헬멧하나 사려고 했는데 강남갈일이 없어서 포기하다가
보드라휑 가서 지휑 헬멧 지름..
헬멧을 사고 보니 디카휑 넥워머 마지막 하나가 있길래 떨이 요청후 지름..
새 데크를 샀으니 스텀패드도 하나 필요할거 같음... 지름..
이왕 강남온김에 강남서 자취하는 사촌동생 전화해봄..
몸아프고 밥굶고 있다고 징징거림..
불러내서 시푸드 부페서 밥멕임.. 열흘치 식비가 날라감.-_-)
좀전에 집에 도착해서 쓴거 정리보니..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