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찍힘 자국 한번 보세요..
다른 바인딩으로는 안생겨요..
저도 플럭스 5년 썼고
플럭스 사용 기간동안 살로몬xlt , f2 , 시막 , 노빌레 sbx 사용하였고
사용기간동안 사진과 같이 상판 다 찍어먹었어요 ..
저기서 더 데미지 들어갔다면 코어 먹었겠죠..
지금은 다른 바인딩 사용중이며 디스크 자국 외에는 데크 눌린자국 자체가 없네요
전 플럭스 xv 사영중에 상판 눌림 증상있지만 데크 해먹은적은 없네요 다른 방인딩으론 데크 새로 크렉으로 해먹은 적은 있어요
현제는 cv 사용 중이지만 상판 눌림 증상 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데크 쪼게는거를 바인딩문제로만 보긴 힘들어 보입니다 전 100키로 넘게 나가고 매우 험하게 타는 편 입니다
제경험담은 다시는 사용안하는 바인딩 브랜드 입니다
전향으로 탈때 바인딩 모서리부분이 데크 눌리면서 데크 3장 똑같은 부위 똑같은 증상으로 해먹었습니다.
원인은 언제나 모서리부분 가압으로 인한 코어손상.
베이스면 까지 튀어나옴 .
다른바인딩으로 넘어온후 데크파괴증상 사라짐.
바인딩 설계를 잘못한건지....
다른거 넘어온후 항상 있던증상 없어지니 이제 사용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