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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1:58:18 *.150.142.33
헝글에 요즘 내시경 글 많이 보이는데
이런글이 많이 보이는것이 ,
나도, 헝글도, 다른 보더들도 세월이 야속할 나이가 되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ㅎㅎ
2018.10.01 12:05:14 *.218.45.194
위아래 동시에 해서 중간에서 만나죠... 베이비 원모 타임... 하기전엔 두렵지만 하고나면 1년동안은 안심? 입니다
2018.10.01 12:08:33 *.111.3.95
2018.10.01 12:09:28 *.157.207.76
이곳은 이미 벌써 몇년전에 하신분들이 많으실껍니다 ㅋㅋㅋㅋㅋ
2018.10.01 12:17:21 *.178.109.156
대장본지 5년 넘은거 같아요. 이제 오셨네요.
2018.10.01 12:19:26 *.223.48.213
2018.10.01 12:23:18 *.62.203.3
2018.10.01 12:24:59 *.33.178.134
2018.10.01 12:33:44 *.122.242.65
대장내시경약은 먹는게 곤욕이지 화장실에서 살 정도는 아니에요.
비데없으면 좀 쓰라릴 순 있고요 ㅎㅎ
약먹고 있으면 배가 아픈게 아니라 그냥 힘만주고 있으면 아무렇지 않게 버틸 수 있는정도고요
그러다 화장실가면 물총쏘고요 ㅎㅎ
2018.10.01 12:36:50 *.226.207.125
2018.10.01 14:26:47 *.100.232.143
헝글에 요즘 내시경 글 많이 보이는데
이런글이 많이 보이는것이 ,
나도, 헝글도, 다른 보더들도 세월이 야속할 나이가 되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