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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가득한 캐롤..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 그 심장뛰던 last christmas
신나는 음악..
모두 사라졌어요...
요즘 어린사람들은 이런것에 대한 기억도 없겠죠
2021.02.09 06:14:30 *.147.223.169
2021.02.09 10:32:26 *.206.90.143
2021.02.09 06:33:29 *.251.203.46
2021.02.09 06:47:10 *.62.204.41
2021.02.09 07:00:21 *.7.24.177
2021.02.09 07:35:35 *.101.65.32
2021.02.09 08:07:27 *.39.146.124
2021.02.09 12:15:12 *.41.130.93
맞아요~ 무주에서 늘 신나죠. 운영이 뭐다..말많아도 노래틀어주는건 너무 좋아요^^
2021.02.09 08:33:23 *.44.95.150
2021.02.09 09:03:11 *.194.79.238
저작권 문제부터 야생동물 생태계 보호관련 이슈가 된적이 있긴하쥬
2021.02.09 10:53:54 *.163.211.243
주간은 약간 작은 볼륨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이 나오고
야간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안나오면 될듯요.
2021.02.09 16:18:11 *.39.130.51
각자 좋은거 있으면 혼자 들으면 됩니다.
소음 싫은 사람이 고문당할 이유 없어요.
2021.02.09 23:11:12 *.38.42.232
저작권 이슈로 한번 싸~~악 들어간건 맞는데 이후 캐롤등 지정해서 오픈이 되었지만 바뀐 풍토로 틀지를 않고 있지요. 스피커를 아예 없애버린 매장들도 있었고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6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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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호크 하단
장터에.....링크만 거는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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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지만... [15]
저작권인지 뭔지라니요...
제 기억엔..
투숙객/주변에 대한 소음과.
야생동물 생태계 보호 등등의 이슈가 있었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