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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화이팅 !!!!!!
ㅎㅎ 권대원 스놉팀의 파워를 느끼는 인터뷰네요.. 근데 팀단위 협찬이 개인 선수 협찬보다 좋은점이 있다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협찬을 하는 회사나 선수 입장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ㅎㅎ 뜬금없긴해도요.. 기존 활동하시는 프로 스노우보더님들을 보면 본지퍼 팀이라고 하면 본지퍼를 협찬받으시는 프로님들이 쫙 모이시거나 포럼이면 포럼.. 케이투면 케이투.. 이렇게 모이시던데요.. 결국 한명의 프로 선수가 다양한 팀을 가지게 되는 격이었는데요.. 권대원 스놉팀은 어떤 방식으로 팀이 운영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_ ~
이런 두가지 질문입니다. 아무쪼록 진행하시는 캠프와 협찬사가 잘 정해져서 09/10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이런 두가지 질문입니다. 아무쪼록 진행하시는 캠프와 협찬사가 잘 정해져서 09/10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에구 위에 글을 보니 역시 겉과 속 모두 신념과 강한 의지 그리고 적극적이 자세로 탄탄하게 채워지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질문 또한 지나치게 개인적인 궁금증이었기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으셨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갠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으니 용서해주세요 ^ ^ 비록 늦게 들어와서 읽지는 못했지만 현 스폰서쉽에 대한 구체적 비판없이 주는 물건에 눈이멀어 이벤트성 도구로 사용되거나 프로 선수라는 자부심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혹시 팀을 구성하신 이유가 팀단위 활동을 통해서 개개인이 보여줄 수 없는 마케팅 효과를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하는 저의 생각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시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프로선수로써 믿을 수 있었고 대한민국 스노우보드계에 한 획을 그으셨다고 갠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꼭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뭐 답변은 들을 수 없었지만... 언젠가 한번 뵈면 다시 여쭙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궁금증이었는데 인터뷰가 올라왔길래 맘먹고 써봤습니다. 답변을 해주신 권대원 프로님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읽지도 못했고 답변에 대한 사과까지 하시니 ...쩝... 아무튼... KDW ST 화이팅! 대한민국 스노우보드 화이팅!
권대원프로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만,전직 로드샾 아르바이트생의 신분으로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딴지 걸려는거 아닙니다.)
1.권대원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숀화이트팀,대니카스팀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2.위의 글을 보면 장비및 의류 몇개만 받은걸로 쓰여있는데요.제가 알기로 국내최고 현금계약금에 비시즌원정 활동비,
대회참여비,인센티브등 조건이 나쁘지 않을걸로 아는데,누락업체에 피해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0809알바생이라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3.현재 진행하시는 캠프가 무료는 아닌걸로 아는데요.스노우보드문화정착의 봉사심과 비지니스모델은 어떻게 다른가요?
4.0910시즌 요구사항이 상당히 큰걸로 아는데요.그래서 원래스폰서에서 0809시즌 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을 수락하지
않을걸로 아는데요.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은 생략한체 일방적인 통보의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일인가요?
5.누락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1.SN-TECH(011등)-일본소가대비 적절한 가격책정과 0809시즌 환율책정을 안한 업체-(엄청난 손실이 예상됨)
2.FLOW-0809시즌까지 권대원프로의 오랜스폰서.상당수의 매니아 유저가 있음.업체 인지도가 좋음(버즈런으로 바뀌기전,현재 아이스노우보드)
하지만 올해 팀원들 플럭스바인딩 쓴걸로 아는데요. 이건 왜 그런건 가요?
3.BURN-반다나와 소프트의류등 국내 유명 브랜드
4.LEMON-매니아 전문샾.레어아이템 및 선수발굴및 육성에 적극적인 샾.
1번부터~4번까지 업체들은 어떤 비협조적인 상황을 만드셨길래 그런가요?어떻게 시장발전에 저해되나요?
결론-스노우보드가 좋아서 0809시즌 아르바이트를 하고 현재 복학준비중입니다.옛날부터 권대원프로를 동경해서 매니아수준으로 권대원프로
를 좋아했고 항상 이슈를 만드는 기술들을 성공시키셨구요.아르바이트를 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알는것 뿐이지만 너무나 궁금한것 투성이 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결과 있으셔서,시장의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딴지 걸려는거 아닙니다.)
1.권대원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숀화이트팀,대니카스팀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2.위의 글을 보면 장비및 의류 몇개만 받은걸로 쓰여있는데요.제가 알기로 국내최고 현금계약금에 비시즌원정 활동비,
대회참여비,인센티브등 조건이 나쁘지 않을걸로 아는데,누락업체에 피해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0809알바생이라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3.현재 진행하시는 캠프가 무료는 아닌걸로 아는데요.스노우보드문화정착의 봉사심과 비지니스모델은 어떻게 다른가요?
4.0910시즌 요구사항이 상당히 큰걸로 아는데요.그래서 원래스폰서에서 0809시즌 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을 수락하지
않을걸로 아는데요.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은 생략한체 일방적인 통보의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일인가요?
5.누락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1.SN-TECH(011등)-일본소가대비 적절한 가격책정과 0809시즌 환율책정을 안한 업체-(엄청난 손실이 예상됨)
2.FLOW-0809시즌까지 권대원프로의 오랜스폰서.상당수의 매니아 유저가 있음.업체 인지도가 좋음(버즈런으로 바뀌기전,현재 아이스노우보드)
하지만 올해 팀원들 플럭스바인딩 쓴걸로 아는데요. 이건 왜 그런건 가요?
3.BURN-반다나와 소프트의류등 국내 유명 브랜드
4.LEMON-매니아 전문샾.레어아이템 및 선수발굴및 육성에 적극적인 샾.
1번부터~4번까지 업체들은 어떤 비협조적인 상황을 만드셨길래 그런가요?어떻게 시장발전에 저해되나요?
결론-스노우보드가 좋아서 0809시즌 아르바이트를 하고 현재 복학준비중입니다.옛날부터 권대원프로를 동경해서 매니아수준으로 권대원프로
를 좋아했고 항상 이슈를 만드는 기술들을 성공시키셨구요.아르바이트를 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알는것 뿐이지만 너무나 궁금한것 투성이 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결과 있으셔서,시장의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캠프준비로 인해 캐나다에 있어 리플에대한 내용을 지인에 연락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대한 부분은 민감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기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계양동라이더님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개인적으로 직접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이 길어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으니 양해바라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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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권대원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숀화이트팀,대니카스팀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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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꼭 권대원 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처음 의도는 권대원 스노우보드팀이 아닌 KDWST(KDW Snowboard Team) 이라고 제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을 뿐이지만 KDWST를 권대원 스노보드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 제가 의도하려 했던 부분과는 갭이 생겨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KDWST를 하나의 브랜드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익훈 어학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고유의 이름에서 브랜드가 시작 되었고 이제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숀화이트 팀 이라고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그가 사비를 털어서 라이더를 모으고 스폰서가 없는 라이더에겐 스폰서 연결을 해준다거나 아니면 장비지원을 해주고 시즌에 필요한 숙소문제와 시즌권등을 제공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에겐 개인 메인 스폰서가 있다해도 만약 위의 지원들이 뒤따르고 스폰서들과 팀 라이더들이 팀명에 아무런 의의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위의 팀명은 사용에 있어 무방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견해로 약간의 시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저 또한 위에 나열한 혜택등을 주고자 노력중이며 사비를 털어서 08/09부터 시행해왔고, 팀 메인스폰서가 없다면 앞으로도 해 나갈 것 입니다. 만약 팀을 지원하는 메인스폰서가 결정이 되고 마케팅이나 다양한 이유로 팀이름을 변경할 여지는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대한 부분은 민감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기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계양동라이더님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개인적으로 직접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이 길어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으니 양해바라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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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권대원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숀화이트팀,대니카스팀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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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꼭 권대원 프로 팀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처음 의도는 권대원 스노우보드팀이 아닌 KDWST(KDW Snowboard Team) 이라고 제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을 뿐이지만 KDWST를 권대원 스노보드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 제가 의도하려 했던 부분과는 갭이 생겨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KDWST를 하나의 브랜드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익훈 어학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고유의 이름에서 브랜드가 시작 되었고 이제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숀화이트 팀 이라고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그가 사비를 털어서 라이더를 모으고 스폰서가 없는 라이더에겐 스폰서 연결을 해준다거나 아니면 장비지원을 해주고 시즌에 필요한 숙소문제와 시즌권등을 제공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에겐 개인 메인 스폰서가 있다해도 만약 위의 지원들이 뒤따르고 스폰서들과 팀 라이더들이 팀명에 아무런 의의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위의 팀명은 사용에 있어 무방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견해로 약간의 시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저 또한 위에 나열한 혜택등을 주고자 노력중이며 사비를 털어서 08/09부터 시행해왔고, 팀 메인스폰서가 없다면 앞으로도 해 나갈 것 입니다. 만약 팀을 지원하는 메인스폰서가 결정이 되고 마케팅이나 다양한 이유로 팀이름을 변경할 여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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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위의 글을 보면 장비및 의류 몇개만 받은걸로 쓰여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국내최고 현금계약금에 비시즌원정 활동비, 대회참여비,인센티브등 조건이 나쁘지 않을걸로 아는데,누락업체에 피해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0809알바생이라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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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위의 글 어떤 부분이 장비 및 의류 몇개만 받는걸로 쓰여졌는지 모르겠구여, 만약 위의 글들중 "기존에 장비만 주는 스폰서쉽이 너무도 안타까워 제대로된 스폰서쉽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란 부분 때문 이시라면 전반적인 스폰서쉽에 대한 의견이지 저의 개인 스폰서쉽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현금계약금을 받은건지는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받고 있는지 모르기에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좋은 조건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준 전 (개인) 스폰서에게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누락업체라하면 메인스폰서를 말씀하신건지?
08/09 스폰서들은 상단에 나열된 업체들이며, 09/10 스폰서들은 현재 결정된 업체만 기록되어 있고 나머지는 누락이 아니라 미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누락이라 하면 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진것을 말하는것인데 누락된 스폰서는 없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말씀하신 업체는 메인이었던 스폰서뿐이 없는데 그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쨌든 말씀하신 누락업체의 피해소지라고 하면 계약기간내에서 스폰서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을 했거나, 계약 조건을 어기며 이적을 하는 행위를 했다면
피해소지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계약기간 이후에 모든 사항을 이행하고 계약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적을 진행하는게 피해소지가 될 수 있는지요?
제가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으로의 스폰을 제안했기에 스폰서들에게 부담이 되는 조건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팀 스폰이 이루어 지지 못해 함께하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부당하다거나 섭섭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운영시 지원받는 그 이상의 마케팅 효과와 그로인한 매출증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하기에 팀 스폰서쉽 고집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수나 팀의 계약조건은 스폰서가 앞으로 만들어질 매출이익 및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기에, 선수의 계약조건을 받아 들여지지 않은건 선수가 다른 스폰서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리스크 계약조건보다 적다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반대로 조건이 받아들여져서 계약을 하는건 선수가 다른 스폰서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리스크가 스폰서가 앞으로 진행하려는 부분보다 크거나 그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폰서가 계약불가를 통보한 후에 손해 또한 스폰서가 감안해서 결정한 사항이기에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할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질문 2.위의 글을 보면 장비및 의류 몇개만 받은걸로 쓰여있는데요.
제가 알기로 국내최고 현금계약금에 비시즌원정 활동비, 대회참여비,인센티브등 조건이 나쁘지 않을걸로 아는데,누락업체에 피해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0809알바생이라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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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위의 글 어떤 부분이 장비 및 의류 몇개만 받는걸로 쓰여졌는지 모르겠구여, 만약 위의 글들중 "기존에 장비만 주는 스폰서쉽이 너무도 안타까워 제대로된 스폰서쉽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란 부분 때문 이시라면 전반적인 스폰서쉽에 대한 의견이지 저의 개인 스폰서쉽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현금계약금을 받은건지는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받고 있는지 모르기에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좋은 조건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준 전 (개인) 스폰서에게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누락업체라하면 메인스폰서를 말씀하신건지?
08/09 스폰서들은 상단에 나열된 업체들이며, 09/10 스폰서들은 현재 결정된 업체만 기록되어 있고 나머지는 누락이 아니라 미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누락이라 하면 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진것을 말하는것인데 누락된 스폰서는 없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말씀하신 업체는 메인이었던 스폰서뿐이 없는데 그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쨌든 말씀하신 누락업체의 피해소지라고 하면 계약기간내에서 스폰서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을 했거나, 계약 조건을 어기며 이적을 하는 행위를 했다면
피해소지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계약기간 이후에 모든 사항을 이행하고 계약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적을 진행하는게 피해소지가 될 수 있는지요?
제가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으로의 스폰을 제안했기에 스폰서들에게 부담이 되는 조건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팀 스폰이 이루어 지지 못해 함께하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부당하다거나 섭섭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운영시 지원받는 그 이상의 마케팅 효과와 그로인한 매출증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하기에 팀 스폰서쉽 고집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수나 팀의 계약조건은 스폰서가 앞으로 만들어질 매출이익 및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기에, 선수의 계약조건을 받아 들여지지 않은건 선수가 다른 스폰서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리스크 계약조건보다 적다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반대로 조건이 받아들여져서 계약을 하는건 선수가 다른 스폰서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리스크가 스폰서가 앞으로 진행하려는 부분보다 크거나 그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폰서가 계약불가를 통보한 후에 손해 또한 스폰서가 감안해서 결정한 사항이기에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할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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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현재 진행하시는 캠프가 무료는 아닌걸로 아는데요.스노우보드 문화 정착의 봉사심과 비지니스모델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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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현재 진행하는 캠프가 무료&유료 라는 언급은 없었는데,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인터뷰 글에 대한 언급이 아닌 프로라이더로서 캠프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일반적으로 하시는 질문이시라면 현재 KDWSTC 를 통해 한국,일본,캐나다,뉴질랜드 FULL시즌 프리스타일 캠프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당연히 비용을 받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 입니다.
또한 0809시즌 한국의 지산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무주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었던 KDWSTC는 스노보드 문화정착을 위한 강습비 무료 클리닉 캠프였습니다.
스노보드 정착을 위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안전하고 쉽게 프리스타일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무료클리닉 캠프는 계속 진행하게 될거고, 이를 통해 많은 프리스타일 보더가 증가하고 좀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보더들도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캠프 또한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3.현재 진행하시는 캠프가 무료는 아닌걸로 아는데요.스노우보드 문화 정착의 봉사심과 비지니스모델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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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현재 진행하는 캠프가 무료&유료 라는 언급은 없었는데,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인터뷰 글에 대한 언급이 아닌 프로라이더로서 캠프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일반적으로 하시는 질문이시라면 현재 KDWSTC 를 통해 한국,일본,캐나다,뉴질랜드 FULL시즌 프리스타일 캠프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당연히 비용을 받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 입니다.
또한 0809시즌 한국의 지산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무주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었던 KDWSTC는 스노보드 문화정착을 위한 강습비 무료 클리닉 캠프였습니다.
스노보드 정착을 위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안전하고 쉽게 프리스타일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무료클리닉 캠프는 계속 진행하게 될거고, 이를 통해 많은 프리스타일 보더가 증가하고 좀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보더들도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캠프 또한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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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0910시즌 요구사항이 상당히 큰걸로 아는데요.그래서 원래 스폰서에서 0809시즌 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을 수락하지 않을걸로 아는데요.
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은 생략한체 일방적인 통보의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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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0910시즌 요구조건에 따른 자세한 계약조건을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알바생분이 알고 있기엔 너무 상세하게 알고 계신듯 하네요.
우선 "작년시즌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이라 수락하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개인의 스폰 혜택이었다가 팀의 스폰이었기 때문에 규모가 커지는것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느누가 언급도 하지않은 선수와 스폰서간의 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겠나요, 당연히 알바를 하여 자세히 아신다는 계양동라이더님께서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폰서와 팀의 계약내용은 서로가 결정하는 문제 입니다. 이는 스폰서 업체와의 계약이었으며 구체적인 계약조항이나 진행순서는 답변을 원할 만큼의 대중적인 궁금증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메인 스폰서 업체에게 요구조건을 통보한 후 두차례의 조정 및 계약불가를 통보받은 후 메인스폰서에게 다른 스폰 업체를 찾아
본 후 팀운영에 따른 계약조건을 받아들여 지는곳이 없다면 다시 협상을 통해 계약조건을 조율하여 진행하기로 이야기를 끝낸 상황입니다.
그러니 팀이 받아들여지는 곳이 없다면 예전 스폰서와 협상을 통해 재계약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폰서가 원한다면요 ^^
그때 또 한번의 협상이 시작되는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질문 4. 0910시즌 요구사항이 상당히 큰걸로 아는데요.그래서 원래 스폰서에서 0809시즌 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을 수락하지 않을걸로 아는데요.
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은 생략한체 일방적인 통보의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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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0910시즌 요구조건에 따른 자세한 계약조건을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알바생분이 알고 있기엔 너무 상세하게 알고 계신듯 하네요.
우선 "작년시즌대비 너무 커져버린 조건이라 수락하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개인의 스폰 혜택이었다가 팀의 스폰이었기 때문에 규모가 커지는것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느누가 언급도 하지않은 선수와 스폰서간의 진행상황및 협상내역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겠나요, 당연히 알바를 하여 자세히 아신다는 계양동라이더님께서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폰서와 팀의 계약내용은 서로가 결정하는 문제 입니다. 이는 스폰서 업체와의 계약이었으며 구체적인 계약조항이나 진행순서는 답변을 원할 만큼의 대중적인 궁금증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메인 스폰서 업체에게 요구조건을 통보한 후 두차례의 조정 및 계약불가를 통보받은 후 메인스폰서에게 다른 스폰 업체를 찾아
본 후 팀운영에 따른 계약조건을 받아들여 지는곳이 없다면 다시 협상을 통해 계약조건을 조율하여 진행하기로 이야기를 끝낸 상황입니다.
그러니 팀이 받아들여지는 곳이 없다면 예전 스폰서와 협상을 통해 재계약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폰서가 원한다면요 ^^
그때 또 한번의 협상이 시작되는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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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누락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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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이부분은 2번에 답변드렸듯이 스폰서와 팀운영에 대한 09/10 계약조건이 맞지 않아 유보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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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LOW-0809시즌까지 권대원프로의 오랜스폰서.상당수의 매니아 유저가 있음.업체 인지도가 좋음(버즈런으로 바뀌기전,현재 아이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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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FLOW 업체와는 08/09에 팀운영에 대해 언급했었고, 09/10에도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08/09에 사비로 팀원들에게 바인딩&부츠를 구입해서 보드를 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으며, 바인딩과 부츠는 어느 브랜드가 되건 상관없었습니다.
스폰서가 결정되지 않는한 사비로 구입을 해야하기에 언제나 다른 장비가 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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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URN-반다나와 소프트의류등 국내 유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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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09/10 시즌 팀운영 스폰서쉽에대한 계약이 확정이 되지 않았기에 미정으로 되었으며, 조만간 확정이 된다면 추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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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EMON-매니아 전문샾.레어아이템 및 선수발굴및 육성에 적극적인 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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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스노보드샾은 09/10 팀운영에 대한 계약이 인터뷰시 확정이 되지 않았으나, 얼마전 조건이 받아들여 졌기에, 조만간 메인스폰서가 결정되는 되로
함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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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4번까지 업체들은 어떤 비협조적인 상황을 만드셨길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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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1~3번의 업체들이 비협조적인게 아니라 팀운영에 대한 계약조건을 받아 들여지지 않아 유보되거나, 아직 진행중이기에 미정으로 되어있으며, 현재 받아들여줄 수 있는 스폰서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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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장발전에 저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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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전에 저해 된다는 말씀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문맥이 그런 의미로 비추어 졌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발전의 저해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의도조차 없었는데 그런 단어를 사용함으로서 이 글을 읽는 또다른 분의 시점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단어 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질문 5.누락된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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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N-TECH(011등)-일본소가대비 적절한 가격책정과 0809시즌 환율책정을 안한 업체-(엄청난 손실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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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이부분은 2번에 답변드렸듯이 스폰서와 팀운영에 대한 09/10 계약조건이 맞지 않아 유보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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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LOW-0809시즌까지 권대원프로의 오랜스폰서.상당수의 매니아 유저가 있음.업체 인지도가 좋음(버즈런으로 바뀌기전,현재 아이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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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FLOW 업체와는 08/09에 팀운영에 대해 언급했었고, 09/10에도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08/09에 사비로 팀원들에게 바인딩&부츠를 구입해서 보드를 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으며, 바인딩과 부츠는 어느 브랜드가 되건 상관없었습니다.
스폰서가 결정되지 않는한 사비로 구입을 해야하기에 언제나 다른 장비가 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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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URN-반다나와 소프트의류등 국내 유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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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09/10 시즌 팀운영 스폰서쉽에대한 계약이 확정이 되지 않았기에 미정으로 되었으며, 조만간 확정이 된다면 추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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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EMON-매니아 전문샾.레어아이템 및 선수발굴및 육성에 적극적인 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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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스노보드샾은 09/10 팀운영에 대한 계약이 인터뷰시 확정이 되지 않았으나, 얼마전 조건이 받아들여 졌기에, 조만간 메인스폰서가 결정되는 되로
함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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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4번까지 업체들은 어떤 비협조적인 상황을 만드셨길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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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1~3번의 업체들이 비협조적인게 아니라 팀운영에 대한 계약조건을 받아 들여지지 않아 유보되거나, 아직 진행중이기에 미정으로 되어있으며, 현재 받아들여줄 수 있는 스폰서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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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장발전에 저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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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발전에 저해 된다는 말씀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문맥이 그런 의미로 비추어 졌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발전의 저해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의도조차 없었는데 그런 단어를 사용함으로서 이 글을 읽는 또다른 분의 시점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단어 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긴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노보드쪽에서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유가 정확하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야구나 농구처럼 팀이 있습니다. 구단에는 다양한 스폰서들이 있습니다.
팀 성적이 좋다면 다양한 업체에서 구단으로 우리옷을 입어달라 우리 신발을 신어달라 우리의 패치를 달아달라 하는 의뢰가 들어와 그들은 스폰서쉽 체결을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한다면 야구나 농구팀처럼 못 될건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KDWSA(KDW Snow Agency)가 소속 선수들의 책임을 지려 합니다. 개개인이 따로 떨어져서 각기 다른 장비를 스폰 받으면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뭉쳐서 새로팀을 만들었고 하나된 마음으로 한곳을 보며 가려 합니다
여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떤 옷을 입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며, 스노보드를 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서 진행된 것입니다.
가져주신 관심 감사하며 스노우보드 발전에 누가 아닌 힘을 보태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스노보드 화이팅!
저는 스노보드쪽에서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유가 정확하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야구나 농구처럼 팀이 있습니다. 구단에는 다양한 스폰서들이 있습니다.
팀 성적이 좋다면 다양한 업체에서 구단으로 우리옷을 입어달라 우리 신발을 신어달라 우리의 패치를 달아달라 하는 의뢰가 들어와 그들은 스폰서쉽 체결을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한다면 야구나 농구팀처럼 못 될건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KDWSA(KDW Snow Agency)가 소속 선수들의 책임을 지려 합니다. 개개인이 따로 떨어져서 각기 다른 장비를 스폰 받으면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뭉쳐서 새로팀을 만들었고 하나된 마음으로 한곳을 보며 가려 합니다
여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떤 옷을 입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며, 스노보드를 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서 진행된 것입니다.
가져주신 관심 감사하며 스노우보드 발전에 누가 아닌 힘을 보태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스노보드 화이팅!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프로라이더들의 인터뷰가 앞으로도 많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