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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데크 브랜드별 플렉스강도 기준 차이가 궁금합니다. 제가 보고있는건 나이트로 노벰버 아버 세가지인데 이 아버의 4가 노벰버의 어느정도 되고 그런걸 알고싶습니다. 각 아버랑 나이트로는 노즈 테일 허리에 플렉스 분포가 어케되어있는지 안알려주는데 브랜드에서 대체적으로 생상되는 분포도 아신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버 드래프트 | 나이트로 T1 | 노벰버 D4가 궁금한데 각사별 표기기준이 달라서 혹시나 아시는분이 계실까해서 여쭤보고 있습니다. 그트위주의 라이딩을 하게될것 같아서 허리쪽 토션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가 궁금한게 제일 크긴 합니다. 드래프트가 제일 맘에 들긴 하는데 주변에 사용감 물어보니까 다들 허리토션때문인지 일본데크기준 5~6정도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서요,, 또 문제는 주변에 저중 둘다 타본사람이나 드래프트를 타본사람이 여성라이더 밖에 없어서 187센치짜리 라이더가 타면 너무 말랑해지는게 아닐까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렉스측정하는 기준이 일본데크보다 낮은거면 힘만 좋으면 될텐데 플렉스 배분이 노즈랑 테일에 낮게 분배되고 허리에 집중된거면 그트 거의 입문한다고 봐도되는사람 입장에서 타기 힘들꺼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찾아봤는데 드래프트는 국내에선 정보가 너무 없길래 혹시나 아시는분이 계실까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제조사에 문의해야할듯요 이걸 알려면 제조기법이 회사 마다 다른대 이걸 다타보지 않는이상 알리가 없죠
너무 멀리가신 질문입니다. 보통 통상 플렉스 로 수치로 따지고 그거에 따라 라이딩 트릭 마운트 파크 로 나뉩니다.
지금 열거하신 브랜드가 아버 나이트로 노뱀버 특성 성질 회사 생산지역 다다릅니다. 비교불가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