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사님!
게걸스럽게 술 타고싶다님의 훈훈한 글을보고,
헝그리보더에서 혼자 상상하여 약소하지만 두분께 소개팅을 한번씩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부족하시겠지만 헝그리보도가 더욱 노력하는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PS 추후 시즌전 약소한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양도박사님! 게걸스럽게 타고싶다님 증명사진과 이력서를 쪽지로 보내주시거나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아 내일부터 휴가로 여수가는데 비소식에 다른 여러가지 문제에 짜증만 나는 밤입니다... 겨울이면 스키장 고고싱해버리는데....
즐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