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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0미터 떨어진곳에.. 연못 큰거 있고..
그안에 배식이넘들도 많이사는데.
귀찮아서 못가겠네요.
이넘들 사람 손때도 안타서.
던지면 덥석덥석 물어줄꺼 같은데
가을철..
뽀빠 날려서 덥석 물어주는 재미가 쏠쏠한뎅.
2010.11.02 12:21:44 *.223.171.220
귀차니즘에는 새우 대물낚시가 ; ?
공치고 오는날이 허다 하다던데 ;;
낚시대 던져 놓고 그대로 귀차니즘 모드 .. ;ㄷㄷ;;
2010.11.02 12:25:12 *.233.209.91
가을 다 가네요..
감시치기는 지금이 딱인데..ㅠㅠ
너무 멀어서 남해까지 내려가지를 못하겠어요..이러다 초릿대 삭아서 잡아도 부러질 판이네요..
2010.11.02 12:29:45 *.78.72.15
부시리 잡고 싶어요..~
2010.11.02 12:33:46 *.233.209.91
크헉..부시리..작년에 소매물도에서 제 2호대 허리 뿌셔먹은녀석.ㅠㅠ
갯바위의 전차라고 하죠.ㅋㅋㅋ
전 그냥 갯바위에서 찌나 한번 흘려봣으면..ㅠㅠ
2010.11.02 12:41:34 *.153.95.195
붕어낚시만 미친듯이 다녀서;ㅋㅋㅋㅋ
서울올라오고 거의 안가네요
2012.03.20 00:28:47 *.178.164.215
귀차니즘에는 새우 대물낚시가 ; ?
공치고 오는날이 허다 하다던데 ;;
낚시대 던져 놓고 그대로 귀차니즘 모드 ..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