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 원피스 사이즈땜에 고민고민하다 핏보다 편안함을 찾기 위해 결정했네요.
사이트에 있는 외국 여성분의 리뷰증에서 체격조건이 저랑 비슷한 분이 라이딩시의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크게 입기로 했다는거 보고 정했어요.
그리고 혼보딩 중 외로움을 달래줄 무선 이어폰으로 에어팟을 질렀네요.
2세대 기다리려다 세일하는거 보자마자 냅다 달려버렸네여 ㅋ
이제 남은건 시즌권이링 락커, 애플워치와 예판해놓은 시막, 발열부츠만 사면 시즌준비는 대충 끝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