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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찬바람이 불때면
주말의 명화 를 보려고 미리 간식을 준비해서 식구들끼리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옹기 종기 모여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던 때가 생각나곤 합니다.
그당시 주말의 명화는 , 장고 , 내사랑 트니티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등등등 이었지여
근데 저도 사실 그때 영화 중간 중간에 재미있을 만한 장면에서 광고를 넣으면 돈이 되겠다
라는 생각은 했었거든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2011.11.14 10:05:45 *.247.149.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