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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본가에 있다고 나중에 판다하니까 오늘 꼭 사고 싶다해서 차 막히는 강변북로를 한시간 넘게 달려 데크 가지러 본가까지 왔건만.....
아 다시 집에 언제가나.....
기분 너무 상큼하네요 ㅎㅎㅎ
2018.08.06 19:49:31 *.228.76.130
댓글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데....
간만에 부모님얼굴 본셈치세요 ㅎ
구매자분이 싸가지없이 차단하거나
잠수탄것도 아니고 끝까지 반말도안했고
미안함에 ...이랑 ㅠㅠ 이런것까지 하셨는데
너무 욕들 하시는거 아닌가 싶구요 중고살때
더맘에 드는거있으면 저도 취소한다고 말할듯싶네요
제가 보기엔 저분 기본적으로 매너는 있으신분입니다.
위추는 드리지만 너무 욕들하시는게 안타깝네요...
댓글들이 너무 험악한거 아닙니까? 헝보가 언제부터...
2018.08.07 09:44:26 *.33.181.161
댓글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데....
간만에 부모님얼굴 본셈치세요 ㅎ
구매자분이 싸가지없이 차단하거나
잠수탄것도 아니고 끝까지 반말도안했고
미안함에 ...이랑 ㅠㅠ 이런것까지 하셨는데
너무 욕들 하시는거 아닌가 싶구요 중고살때
더맘에 드는거있으면 저도 취소한다고 말할듯싶네요
제가 보기엔 저분 기본적으로 매너는 있으신분입니다.
위추는 드리지만 너무 욕들하시는게 안타깝네요...
댓글들이 너무 험악한거 아닙니까? 헝보가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