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제나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갱님을 사망합니다...ㅠ_ㅠ
전화국에 지금 개미시키 한마리도 안보이는뎅,
아이퐁 분실하신 고갱님이 난 곧 죽어도 아이퐁을 써야 하겠다며,
임대폰으로 아이퐁을 달라고 땡깡 놓으시고 계십니다.
지금도 방긋방긋 쪼개며 고갱님과 대화중인데..
아아-
누가 좀 잡아가주시믄 안대까욤!?
오늘 왠지 다이너믹한 하루를 예상하게 되는 데양입미다......
아잉.
오늘 겹살데이라면서욤!?
오...오늘도....자...자숙할껀데...! 지...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