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완쾌?후 지난 토날 강촌 출격을위하여 만반의 준비를하고 잠을 청했져ㅋㅋ
셔틀은 신림6시50분차
눈을딱! 트고 시계를보니6시! ! !
일어나려 몸을 일으키는데 근데! 몸이 천근만근인겁니다
대충 몸상태를 살펴보니 코와목은 아예 가버렸고
콧물가득한 목소리와함께 계속 나오는기침ㅠㅜ 열도있고
도저히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죙일 요양하면서. . 집에. . . .
만 있진않고. . 아프다니까 찾아온 여자친구랑 콩나물국밥먹었어요
담주엔 꼭. . 재출격 가능하길!
감기조심하세요!
적응되면 그게 일상이될것같습니다. 안쓰던근육들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심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