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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갑자기 모기가 생겨서 괴롭히길래

모기장을 질렀슴다.

밤새 머리맡에서 앵앵거리지만 물지는 못하고..

흐뭇하게 잠들었죠.

아침에 일어나니 딱 봐도 지쳐보이는 모기 한마리가

머리쪽 벽에 붙어있더군요

방문닫고 출근했으니

오늘 밤에 또 능욕해줘야지

크흐흐흐
엮인글 :

세르게이♡

2013.09.23 11:25:44
*.183.209.38

전 모기가 피 다 빨아먹게 냅두고

뚱뚱한놈 날개만 살짝 잡아다
피를 짰습니다...
뱉어내라고......

헐허러헐헐

2013.09.23 11:29:39
*.101.212.221

ㅋㅋㅋsm취향이시군요ㅋㅋㅋ

조폭양이

2013.09.23 11:27:20
*.109.38.34

모기에게 못할 짓(?)을....

헐허러헐헐

2013.09.23 11:31:04
*.101.212.221

하악 모기성애자임다♥

스닉커즈

2013.09.23 11:29:24
*.7.57.153

모기에게 안식을

헐허러헐헐

2013.09.23 11:37:52
*.101.212.221

ㅋㅋㅋㅋ 그런거 읎음여♥

트라이엄프♬

2013.09.23 11:31:43
*.244.212.21

여름에는 항상..제 침대에
분홍색 레이스 무늬가 달린 모기장이 설치 됩니다.
아주 아주 좋아요 매일 편하게 잠이 든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분홍색 레이스 모양 대로 지퍼가 되어 있는데..
공주 처럼 그 지퍼를 열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전...84년생 남자입니다.

헐허러헐헐

2013.09.23 11:34:29
*.101.212.221

어머...♥ 저도 남자

꼬요

2013.09.23 11:39:27
*.103.164.69

그래도 헐허러헐헐님 밤새 좋다고 따라 다니는건 모기 밖에 없습니다 너무 하시네요

헐허러헐헐

2013.09.23 11:41:43
*.101.212.221

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이 댓글보고 너무 사실이라서 욱했습니다ㅋㅋㅋ

林보더

2013.09.23 11:41:15
*.62.172.84

모기 이제 풀어 주시면 엄마모기 데려오니 잘 키워주세요~읭????.

삼촌1호

2013.09.23 12:11:39
*.145.201.34

망사모기장 능욕.avi

김헝글솔로

2013.09.23 13:03:15
*.33.176.100

제목보고 바로들어왔는데 실망..했네요

벨벳원숭이

2013.09.23 13:32:01
*.95.7.100

아 실망....

여유남

2013.09.23 13:40:52
*.135.108.98

난썩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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