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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휘닉스평창) 정상 몽블랑에서 셀프 끓여먹는 라면을 6,000원에 파시는건 아실거에요.
근데 저도 오늘 알았는데 메뉴판에는 나와있지는 않지만 조그만한 공기밥을 1,500원에 판매하더라고요. 일반 식당의 공기밥의 2/3 정도 사이즈 입니다.
라면만 먹으면 약간 허전한데, 공기밥이랑 갈이 먹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2021.12.29 00:37:17 *.136.147.218
오... 가격 많이 올랐네요;;
1920시즌엔 5000원 미만이었어서 짜파게티 많이 먹었었는데... ㅠ.ㅠ
2021.12.29 05:42:28 *.7.230.145
2021.12.29 05:46:43 *.176.111.21
용평도 있어요..
정상에 발왕산라면..ㅋ
2021.12.29 05:49:58 *.7.230.81
2021.12.29 06:01:29 *.176.111.21
근데 비싸요..지난시즌 7.5였나?ㅎㅎㅎ
2021.12.29 07:12:56 *.7.230.197
2021.12.29 09:27:49 *.39.207.238
2021.12.29 12:09:02 *.7.230.223
2021.12.29 07:59:42 *.149.12.232
휘팍 몽블랑 라면 사기템이더군요
화장실 가다가 보면 안먹을 수 없게 만들어 놓음 ㅜ.ㅜ
2021.12.29 09:18:26 *.33.207.93
적극 공감
2021.12.29 11:37:39 *.221.156.141
용평렌보 탈때는 메인베이스로 가기 힘들어 곤돌라하차장 부페집에서 밥먹지만, 휘팍정도는 저는 그냥 메인에 가서 밥먹네요.
2021.12.29 11:57:44 *.111.26.154
오... 가격 많이 올랐네요;;
1920시즌엔 5000원 미만이었어서 짜파게티 많이 먹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