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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인 이시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ㅋㅋㅋ
그냥..뭐..그렇다구요~~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2010.12.06 13:19:55 *.96.12.130
저두요.. 챌린저? 리프트로만 안가시길 바랄뿐입니다..
아직 턴도 못떼서 거긴.. ㅠ_ ㅠ..
2010.12.06 13:22:06 *.90.158.51
제길...난 왜못봤찌...
제기랄..
줸장
에잇
2010.12.06 13:23:44 *.44.33.84
알파에 계시다가 브라보로 옮긴 리프트 녀 이야기군요
2010.12.06 13:25:49 *.114.248.11
피부도 고우시고, 상큼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미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저는 못생겼지만, 이렇게 말해도 되는거죠?)
제가 있는 회사가 명동역 근처라 이쁜사람들 많이 보여서 눈이 높아졌나 봐요.
2010.12.06 13:29:21 *.109.144.51
2010.12.06 13:29:21 *.18.64.3
ㅎㅎㅎㅎㅎ 저만 그런생각한거 아니군효~
2010.12.06 13:30:47 *.244.220.254
성우에는 너구리 들을 위해 미녀 리프트 안내요원을 3분이나 배치 하셨다는 소문이...
2010.12.06 13:32:42 *.134.243.184
3분 맞는거 같습니다~알파에도 2분 계시더라구요~훈훈하네요 ㅋ
2010.12.06 13:33:44 *.1.96.230
키도크시고 청아? 단아? 그런 느낌이신듯!!!
2010.12.06 13:43:14 *.115.223.46
아... 지난주에 알파 계시던 그 분 이군요.ㅎㅎㅎ
2010.12.06 13:48:38 *.137.88.45
그분 성함 장갑인지 점퍼인지 소매에 써있어요~ ㅋㅋㅋ
2010.12.06 13:54:44 *.32.131.11
사.. 사랑합니다..
2010.12.06 14:05:48 *.126.87.193
후훗.. 저는 인사하면 웃어주시는데 ㅋㅋㅋ 성우 정식개장 첫날부터 봐왔지말입니다
2010.12.06 15:02:39 *.112.127.33
어제 지산다녀왓엇는데 지산뉴오렌지도 이쁘시던데..
의도치않게 말도 걸음 ㅋㅋ
2010.12.06 15:53:36 *.170.32.83
내일 월차내고 성우가야겠다
2010.12.06 21:46:45 *.86.156.20
그분 내일까지 휴무래요ㅋㅋㅋㅋㅋ
저두요.. 챌린저? 리프트로만 안가시길 바랄뿐입니다..
아직 턴도 못떼서 거긴.. 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