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강설일때 지금도 종종 타지만, 여전히 좋은듯요.
어쩌다보니 살로몬 식구들.
포캐스트에라는 어중간 했고. 시퀀스. 다니엘은 믿고 눌러주면 아이스도 두렵지 않던. 이중에 Xlt 타면 말랑말랑 편했었던.
정들어서 중고로 팔지도 않고 보관하고 있네요. 이제는 중고로 판들 누가 사지도 않을테고.. 괜히 위험도 할수 있고. ㅎㅎ.
시즌준비들 모두 즐겁게 잘 하세요! 지금이 가장 설레이고 즐거울때 아닌가요?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중 하나잖아요^^
05/06 나이트로 수프라팀 과 01/02 살로몬의 다니엘 프랭크가 카빙에는 최적화 된 프리스타일 보드 였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