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은 개장하고 집에 도착한 데크.
길들이기 왁싱 맡겼다가 데려왔어요.
가까이서 데페 본적이 잘 없는데
이렇게 예쁜데크인줄 몰랏어요.ㅠㅠ
반딱반딱하니..
얼른 조립끝내고 할 일이 많은데~~
금방 안끝날 것 같네요 ㅠㅠ
가스페달 뺄 줄은 아는데
어느정도 빼야되는지도 모르고....
(원래쓰던 바인딩에 가스페달이 없으뮤....)
또 바인딩이랑 색깔 붕 뜰까봐 쫌 걱정했는데
그냥저냥한거 같아요.
요번시즌에 많이가야 8번~ 10번인데
한번타도 타고 싶은거 타자는 마음에
내가 괜한 짓을 한게 아닐까 후회조금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보고있자니
정말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뭐지요ㅠ_ㅠ
펜스 돌진할 것 같지만 얼른 타보고싶네욬ㅋㅋㅋㅋ
역시 새데크가 빤딱빤딱 하네요^^
근데 전향각이에요?
멋지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