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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34

심심해요 ㅜ,ㅜ

조회 수 156 추천 수 0 2013.02.26 11:25:54
미쓰별 *.128.134.241

말그대로 심심해요....1차공사 끝나고 2차공사 준비중인데

사부작사부작 도면작업하고있긴하지만 전 원체 벼락치기?? 스똬일이라ㅋ_ㅋ

갑자기 찾아온 이 여유로움과 적막함이 어색해요 ㅋㅋㅋ

근데 왜 칼퇴근은 못하는건지 궁금하기도해요!!!!!!ㅋㅋㅋㅋㅋ

할께 없는데 오늘 야간이네!! ㅋㅋ 왜 3.1절 연휴는 없는거지!!...

연휴없다는 얘기듣고 혼자 빈정상해서 아침으로 먹으려고 싸온 샌드위치

저도안먹고 아무도 안줬더니 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배도고프고........쫒기는마음이 없으니 도면도 눈에 안들어오고 @.@

심심해요 ...ㅎㅎㅎ 놀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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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몽냥]

2013.02.26 11:27:15
*.170.222.227

저도 심심해요

미쓰별

2013.02.26 11:28:16
*.128.134.241

무얼해야 하루가 재밌을까요 *.*

파라보릭

2013.02.26 11:28:02
*.104.123.156

저도 잉여력 대폭팔중~~~~
함께 하시죠?

미쓰별

2013.02.26 11:29:00
*.128.134.241

자!!!!!!!!!!! 재밌게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

파라보릭

2013.02.26 11:29:56
*.104.123.156

설마..... 꽁짜로요????

미쓰별

2013.02.26 11:30:41
*.128.134.241

오..오백원?! ㅎ_ㅎ

파라보릭

2013.02.26 11:33:36
*.104.123.156

자 그럼~
그날은 어두운 밤의 숲. 인적이 드물다의 수준이 아니라 새들의
지저귐도 없고 벌레들의 칭얼대는 울음도 없이 기이할... 여기까지 오배원..

미쓰별

2013.02.26 11:34:41
*.128.134.241

거참 야박하시네요!!!?? ㅜ,ㅜ)/

파라보릭

2013.02.26 11:36:52
*.104.123.156

어허~ 오백원으로 떼굴거릴정도의 재미를 바라신 별님이 더 각박하네요 흥!!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6 11:28:32
*.234.43.10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마감이 다가오면 현란한 손동작으로 도면 완성!!ㅋㅋ

미쓰별

2013.02.26 11:29:48
*.128.134.241

ㅋㅋㅋㅋ학생때나 직장에서나...늘 벼락치기!!!!!!ㅋㅋㅋ

탁탁탁탁

2013.02.26 11:29:08
*.161.212.151

제 책상에 뽁뽁이 있습니다
나눔 해 드릴까요?

미쓰별

2013.02.26 11:30:17
*.128.134.241

뽁뽁이 터뜨리면 오늘 저기압인 소장님이 터져버릴꺼같아요...........ㅜ,ㅜ

파라보릭

2013.02.26 11:31:26
*.104.123.156

소장님 터트리기...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미쓰별

2013.02.26 11:32:20
*.128.134.241

함께하시겠어요?ㅋㅋㅋ

파라보릭

2013.02.26 11:34:06
*.104.123.156

소장님 쌍욕잘하시나요?? 그럼 안할래요 무서워요~

미쓰별

2013.02.26 11:35:25
*.128.134.241

오늘아침에도 쫌 풀어놓으셨죠.......ㅋㅋㅋ이제와서 발빼시면 안됩니다!

파라보릭

2013.02.26 11:37:54
*.104.123.156

싫어욧!! 이제 영업부(현장 영업)에서 발뗀지 2달이란 말에욧!!!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요~헤헤

미쓰별

2013.02.26 13:50:18
*.128.134.241

ㅎ_ㅎ....기도하겠어요...

홍제동주민

2013.02.26 11:34:57
*.70.44.218

저도 심심합니다 ㅠㅠ

미쓰별

2013.02.26 11:36:14
*.128.134.241

배고프고 심심하고 졸립고...월급날 많이남았는데 돈도없........ㅜ.ㅜ

자연사랑74

2013.02.26 11:54:29
*.111.8.146

장비는 빼왔어요?

미쓰별

2013.02.26 13:46:52
*.128.134.241

결국 직접못가고 사촌오빠가 빼왔어요 ㅜ,ㅜ 제방한켠에 우두커니...

코피한잔

2013.02.26 12:28:28
*.43.236.103

별양!!! 별따라가세유~

미쓰별

2013.02.26 13:47:21
*.128.134.241

하늘을봐야 별을ㄸㅏ라가죠 음? ㅎㅎㅎㅎ

대팔이o

2013.02.26 13:07:36
*.244.197.28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ㅠㅠ

미쓰별

2013.02.26 13:48:14
*.128.134.241

그르게요 ㅜ,ㅜ 장보러 마트나다녀오고 싶은데 고ㅏ장님이 귀찮다고 안델따주고! ...

웅이뉨

2013.02.26 13:09:36
*.143.190.6

제도면좀 봐주세요....도통,..못알아먹겠슴돠 ㅋㅋㅋ

미쓰별

2013.02.26 13:48:36
*.128.134.241

자다 일어났더니 누..눈이 침침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빠진팬더

2013.02.26 13:41:40
*.253.60.65

얼른 퇴근하고싶네요 @_@ 졸리고 배부르고 ,

미쓰별

2013.02.26 13:49:11
*.128.134.241

아 교정월치료 다녀왔더니 제대로 씹지도 못해서 전 밥을먹었는ㄷㅔ도 배고파요!
절대! 치과때문일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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