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만두는 빚어먹어도 밥은 안치기가 번거로워 잘 안 먹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죠,
"사람이 얼마나 게으르면 햇반을 사다 먹니"
그래서 햇반도 안 사 먹어요. 괜히 찔립니다
본인 손으로 키우고 요리한 재료로 한상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부지런함과 정성에 비해 저는 너무 게으르네요
2018.06.16 13:35:34 *.121.91.39
2018.06.16 14:22:22 *.222.107.229
반찬과 국이 있으면 밥이 있어야하네요.
저는 밥없이 골뱅이국만 먹기도 해요.
2018.06.16 13:39:25 *.110.143.54
2018.06.16 14:23:38 *.222.107.229
갓지은 밥처럼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8.06.17 22:46:09 *.110.143.54
2018.06.16 14:24:45 *.106.54.201
2018.06.17 22:46:58 *.110.143.54
2018.06.16 13:55:37 *.109.156.173
저는 제가 좋아하는 반찬 하나만 두고도 잘 먹는지라 차려먹는데 큰 어려움은 없네요^^
2018.06.16 19:45:53 *.70.58.112
2018.06.16 14:12:20 *.70.52.120
2018.06.16 19:46:06 *.70.58.112
2018.06.16 14:30:48 *.7.59.158
2018.06.16 19:47:03 *.70.58.112
2018.06.17 10:18:16 *.7.59.158
2018.06.16 14:35:22 *.221.210.12
혼자 살아 본적이 없...
2018.06.16 19:48:22 *.70.58.112
2018.06.16 20:04:13 *.70.15.12
2018.06.17 08:39:43 *.7.55.166
2018.06.17 10:18:39 *.7.59.158
2018.06.16 14:38:43 *.36.147.114
2018.06.16 19:48:57 *.70.58.112
2018.06.16 15:05:48 *.231.182.39
2018.06.16 19:49:28 *.70.58.112
2018.06.16 19:47:19 *.194.63.200
2018.06.16 19:50:35 *.70.58.112
2018.06.16 21:45:37 *.252.200.62
그냥 냄비로 밥해먹어요 ;;
자취하는데 밥통한개 쓰기는 좀 그렇고 작은압력밥솥은 여기서 구하기 좀 힘들어서 ㅠㅠ
2018.06.17 03:20:05 *.48.94.87
2018.06.18 10:09:19 *.203.62.28
저는 처갓집을 주로 애용합니다~~
혼자 있으니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