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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은 그다지 많지 않구요.
메밀촌 막국수가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인데 애들이 먹을만한 게 수육밖에 없구요.
가시는 길이라면 하면 가시는 길 바로
함백산 돌솥밥이나 대숲마을 둘 중 하나 들어가시면 되세요.
아니면 태백에 가셔서 한우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돈은 좀 나와요)
원조태성실비식당
태백한전지사 앞에 있습니다
애들과 갈만한 곳은
하이원 강원렌드 밑에 사북탄광
하이원추추파크 - 삼척 가는 길 도계에 있습니다.
추추파크 밑에 도계유리나라
365 세이프타운 - 좀 멀어요 태백 남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