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확인하시고

버스 회사에 전화를..

버스는 옆 차랑 살짝 스치는 충격은 감지를 못 해요.

이구, 바로 버스 세우시지......

버스회사에 전화해보시고

말안통하면 블박 영상으로 뺑소니로 신고

과연...몰랐을까요... 뺑소니 신고...

우선 사고 회사 전화부터 낌새 이상하다 느끼시면 (택시나 버스 회사들으 대부분 배째라 유리하면 누움 )112로 정식 신고 하세요 사고접수 112 신고는 상호 합의도 해야 되지만 자료 부족시 주변cctv감독후 교통위반 벌금까지 부과되요 보낼려면 깔끔하게 보내셈 ㅎㅎ

즈타: 블랙박스오래됏다고 아이나비회사에서부터도 젠더없다고 확인못하고잇어요.ㅠㅠ

지금일단 경찰서교통조사계가서 신고할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감사합니다.ㅠㅠ

그거 따라가서 새워서 어찌 한다고 해도 버스 조합이 워낙 세기 때문에 힘들겁니다..

예전에 버스가 휀다를 치고 갔는데 따라가서 잡긴 잡았는데 몰랐다고....

사고장소에 갔는데 증인도 없고 블박도 없었고...

결국 제가 2 버스가 8 됐지만 버스 범퍼랑 옆쪽 철판을 갈아야 한담서 견적이 400 나왔담서....

저는 견적 30 나왔고... 협박하더군요...

그냥 각자 알아서 하자고....

예전 고속도로에서도 셔틀(하이원이던가...)타고 가다가도 갑자기 운전기사분께 전화가 와서 차를 적당한 장소에 댄 기억이 납니다.

어찌 알고 전화를 한건지..(아마 버스에 써 있는 표시보고 버스회사에 전화를 한 듯..)

우리가 탄 셔틀버스가 뭘 밟았는데 그게 튕겨서 다른 차량에 맞았나보더군요. ㅋ

(승객입장에선 뭘 밟았는지조차 감지 안됨)

뭐 그래서 보상문제로 잠시 셔틀이 멈춰서 신고차량과 운전기사가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직접적인 접촉도 아니었고 단순히 뭘 밟았는지조차 인지까지 안되었지만 말이죠..

블박 뒤져봐야죵

뺑소니 물피도주입니다,

보험회사 불러서 말씀 하시고 해결하라고 하세요...그게 젤 편해요...

혼자 이리저리 해결할라고 돌아다닐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