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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안내원은 ‘한국에 미투가 있는 거 알고 있다’며 동행한 여기자에게 악수도 하지 않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0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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