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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뒤쪽입니다. 데크의 볼트구멍은 6x2 이구요 뒤쪽은 각도 -9도 6x2에서 2번 4번에 볼트 체결하였고
바인딩 눈금자의 구멍은 5개중 가운데 위쪽 구멍에 체결한겁니다. 즉, 중간에서 발앞쪽 한칸 앞으로 간것이지요
이렇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베이스쪽으로 보면 또 뒤꿈치가 좀 더 많이 보이네요 ㅡㅡ;;
이건 앞쪽발입니다. 각도는 15도구요 마찬가지로 2번 4번 볼트에 체결하고 바인딩눈금자 가운데 볼트구멍에 체결했습니다.
베이스 쪽에서 보면 얼추맞아보이는데 이렇게 옆에서 보면 신발중심이 약간 뒤쪽에 있는거 같지않나요?
밑에 사진 이어갑니다.
앞쪽발 사진입니다. 이걸 앞에서 보면 저렇게 신발 밑받침이 데크 밖으로 조금 벗어납니다. 이건 라이딩시 문제가 생길꺼
같은데.... 아아 생각보다 어렵네요 센터가 볼트구멍 요리조리 해도 안맞는거 처럼 보여지네요;;
그리고 앞쪽을 바인딩눈금자 가운데에 체결했다고 해서 꼭 뒤쪽도 눈금자 가운데에 체결해야되는건 아닌지요?
센터 맞추는 좀더 쉬운법 없을까요... 앞뒤 간격이 같아야된다라는 말은 너무 눈대중이고 보기나름이라 이해가 어렵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앞발이 떠있네요~ 힐컵을 앞으로 밀어보세요~